청사포 등대의 일출...
점점 일출각이 변하여
이제는 두개의 등대 사이로 떠오르는
일출을 담으려면
하얀 등대로 가는 방파제 길의 초입에서
일출을 담아야 합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 포구 (청사포. 2024.11.04.월) (4) | 2025.01.17 |
---|---|
새벽 등대 (청사포. 2024.11.04.월) (0) | 2025.01.17 |
갈매기와 일출 (청사포. 2024.11.03.일) (7) | 2025.01.15 |
등대 가는 길의 일출 (청사포. 2024.11.03.일) (0) | 2025.01.15 |
먼바다 일출 (청사포. 2024.11.03.일) (5) | 2025.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