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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새벽 출항 (청사포. 2024.05.13.월)

 

 

이제 일출이 떠오르는 순간...

 

청사포 포구에서

작은 배 한척이

등대 사이로 빠르게 출항합니다.

 

여명과 일출 속의 출항에는

늘 희망과 기대감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