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빛 속의 청사포 바다...
낮게 흐르는 해무가
바람을 타고 시시각각 흐르고
어부들의 시야도
시시각각 다른 조건이 될 듯 합니다.
월화수목금토일...
바다의 평일과 휴일은
하늘과 바람과 바다가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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