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포 등대 앞길의
가게들...
월요일인데도 새벽 시간까지
조명을 켜고 영업이 한창입니다.
방갈로가 있는
장어, 조개구이 전문점...
오늘은 방파제길 입구에
물이 고여 있어
그 반영을 담아 봅니다.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 출항 (청사포. 2024.07.22.월) (1) | 2024.09.23 |
---|---|
어느 사연 (청사포. 2024.07.19.금) (4) | 2024.09.15 |
열정 낚시 (청사포. 2024.07.13.토) (2) | 2024.09.07 |
새벽 출항 (청사포. 2024.07.12.금) (1) | 2024.09.01 |
열정 낚시 (청사포. 2024.06.29.토) (0) | 2024.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