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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일몰.야경

새벽 등대 (청사포. 2025.01.31.금)

 

 

 

 

다시 서는

청사포의 새벽 바다...

 

년말과 년초에 이어

분주함이 이어지더니

 

잠시 짧은 외유 후에도

분주함은 변함이 없이 여전합니다.

 

올해 설날이 1월 29일 수요일...

 

설날 새벽이고 쉬는 날이지만

올해는 설날에도

잠시 반나절 가까이 일을 해야 했습니다.

 

이래저래 12일만에 다시 서는

청사포의 새벽 바다는

여전히 변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