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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일몰.야경

새벽 등대 (청사포. 2025.01.18.토)

 

 

1월 18일...

 

년말이 지나고

년초가 지나도

아직은 여전히 분주한 날들이 이어집니다.

 

오늘도 지난 1월 12일 이후

6일만에 다시 청사포의 새벽 바다에 섭니다.

 

우리들의 하루하루의 삶의 상황이

어떻게 변화하던...

 

새벽 바다는

언제나 늘 변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