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
년말이 지나고
년초가 지나도
아직은 여전히 분주한 날들이 이어집니다.
오늘도 지난 1월 12일 이후
6일만에 다시 청사포의 새벽 바다에 섭니다.
우리들의 하루하루의 삶의 상황이
어떻게 변화하던...
새벽 바다는
언제나 늘 변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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