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포 등대의 초입...
그 입구에 서면
처음 만나게 되는 앵글입니다.
습관처럼 첫 사진을 담고
하얀 등대의 방파제 길로 향합니다.
지난 10월 27일 일요일 이후
11월 3일 일요일...
오늘은 일주일 만에
청사포의 새벽 바다에 섭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 포구 (청사포. 2024.11.03.일) (3) | 2025.01.12 |
---|---|
등대 가는 길 (청사포. 2024.11.03.일) (0) | 2025.01.11 |
홀로 선 등대의 새벽 (청사포. 2024.10.27.일) (1) | 2025.01.10 |
포구의 새벽 (청사포. 2024.10.27.일) (4) | 2025.01.09 |
하얀 등대의 여명 (청사포. 2024.10.27.일) (7) | 2025.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