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붉게 물들어 가는
여명의 바다...
두척의 배가 한 자리에 머물러
움직이지 않습니다.
사진을 담고 확대해 보니
배 위로 낚시대가 보입니다.
저는 낚시는 별반 경험이 없기에
물고기의 펄떡거리는
짜릿한 손맛을 상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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