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서운암...
장독대 항아리들 사이에
피어있는 할미꽃을 몇번 담았었습니다.
혹시나 하고 항아리 사이를 살펴 보지만
역시 아직은 이른 계절입니다.
지난 사진을 검색해 보니
대부분 4월 초중순에 담았었습니다.
많은 항아리
항아리들 사이에 핀 할미꽃
십육만도자대장경과 탁 트인 풍경...
통도사 서운암하면
늘 떠오르는 이미지입니다.
'전통.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운암 장경각 (통도사. 2023.02.15.수) (1) | 2023.03.02 |
---|---|
사시마지 공양 (통도사 서운암. 2023.02.15.수) (3) | 2023.03.01 |
손끝에 담긴 차향 (보타암. 2023.02.15.수) (3) | 2023.02.28 |
법화경 기도회 (통도사 보타암. 2023.02.15.수) (1) | 2023.02.28 |
보타암 (통도사. 2023.02.15.수) (4) | 2023.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