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과 밭에도
파종하고 수확하는 시기가 있듯
바다밭에도
파종하고 수확하는 시기가 있었습니다.
지난 몇해 동안
청사포 앞바다 미역 양식장에서
작업을 하는 어부들을 보고
이 즈음이 미역의 수확 시기임을
비로서 알게 됩니다.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질긴 습관 (해운대. 2024.04.06.토) (3) | 2024.04.22 |
---|---|
멸치털이 (대변항. 2024.03.27.수) (4) | 2024.04.17 |
미역 상차 작업 (청사포. 2024.03.12.화) (0) | 2024.04.06 |
미역 포대 작업 (청사포. 2024.03.12.화) (4) | 2024.04.05 |
생선구이 점심 (자갈치시장. 2024.03.10.일) (2) | 2024.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