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빛이 퍼져 가는
청사포 새벽 바다의 등대...
고인 물이 있어
등대의 반영을 담는 중에
때마침 지나가는 분이 있어 함께 담습니다.
평소 동백섬에서 청사포까지
바닷길을 따라
왕복 두시간 가량을 산책하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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