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
산과 들
강과 바다
우리는 그 모두가 인간들의 것인 양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어느 것 하나라도
인간들의 것은 없습니다.
이 순간...
해운대 바다는
갈매기들의 바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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