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인물 2023. 1. 25. 친구의 바다 (해운대. 2023.01.03.화) 친구들의 바다... 자마다의 개성이 강하게 드러나는 젊음과 다양함의 바다입니다. 인물 2023. 1. 25. 부부의 바다 (해운대. 2023.01.03.화) 함께 걷고 함께 추억을 담고... 부부의 바다는 잔잔한 행복입니다. 인물 2023. 1. 25. 가족의 바다 (해운대. 2023.01.03.화) 가족이 함께하는 바다... 그 바다는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입니다. 인물 2023. 1. 24. 홀로 마주하는 바다 (해운대. 2023.01.03.화) 홀로 마주하는 바다... 더욱 깊고 더욱 넓습니다. 홀로 마주하는 바다... 비워내고 채우고 저마다의 마음 만큼 깊어지고 넓어집니다. 인물 2023. 1. 21. 갈매기의 습격 (해운대. 2022.12.30.금) 갈매기들이 무리를 지어 한꺼번에 날아 듭니다. 더러는 무서워하고 더러는 몸을 피하고 더러는 즐거워하고 더러는 사진으로 담기도 합니다. 갈매기들의 습격 속 그 모든 감정들이 교차합니다. 인물 2023. 1. 21. 부부의 바다 (해운대. 2022.12.30.금) 친구 연인 가족 부부 다양한 삶의 이야기가 동시에 공존하는 해운대 바다입니다. 중년 부부의 바다는 가장 여유로운 분위기입니다. 인물 2023. 1. 21. 가족의 바다 (해운대. 2022.12.30.금) 12월 30일... 새해맞이 일출을 보러 온 가족 여행객일 듯 합니다. 한겨울이지만 가족이 함께하는 바다는 따뜻한 느낌입니다. 인물 2023. 1. 21. 연인의 바다 (해운대. 2022.12.30.금) 함께 걷고 추억을 담는 연인의 바다... 연인이 있어 더욱 아름다운 바다입니다. 인물 2023. 1. 20. 홀로 서는 바다 (해운대. 2022.12.30.금) 친구 연인 가족 함께하는 바다는 풍경이지만... 홀로 서는 바다는 대화입니다. 인물 2023. 1. 20. 동심의 바다 (해운대. 2022.12.30.금) 해운대 바닷가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풍경과 인물들을 담아 봅니다. 주경의 풍경은 단조롭지만 사람들의 이야기는 다양합니다. 인물 2023. 1. 18. 혼자라도 즐거운 바다 (해운대. 2022.12.27.화) 높고 넓은 하늘 깊고 넓은 바다 그 앞에서는 굳이 점잖을 뺄 필요가 없습니다. 하늘과 바다는 가슴을 여는 만큼 그 만큼 가슴 속에 스며들겠기에... 인물 2023. 1. 18. 부부의 바다 (해운대. 2022.12.27.화) 친구 동료 연인 가족 모든 그룹들 중에서 부부의 모습은 가장 차분한 분위기입니다. 굳이 많은 말과 몸짓이 없어도 서로 이해되는... 인물 2023. 1. 18. 연인의 바다 (해운대. 2022.12.27.화) 같은 색깔의 옷을 입은 남녀 한쌍... 한눈에도 연인임을 알게 됩니다. 갈매기와 함께 하는 젊은 연인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우리들의 젊은 시절에는 연인과의 먼길 여행은 생각하지도 못했었습니다. 인물 2023. 1. 17. 엄마와 아이의 바다 (해운대. 2022.12.27.화) 일을 하는 중에 잠시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더러 생깁니다. 그런 때에는 가장 가까운 바다에서 잠시 사진을 담아 봅니다. 풍경 사람 저마다의 이야기가 다양합니다. 인물 2023. 1. 17. 추억 만들기 (해운대. 2022.12.27.화) 스마트폰을 삼각대 위에 설치하고 셀카를 담는 모습... 다양한 포즈 다양한 앵글 멀리서 그 모습을 보고 담는 동안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인물 2023. 1. 17. 여자 친구들의 바다 (해운대. 2022.12.27.화) 해운대 바닷가의 오후... 젊은 친구들이 추억을 담습니다. 같은 시간 같은 바다 남자 친구들의 모습과는 대조적입니다. 인물 2023. 1. 17. 남자 친구들의 바다 (해운대. 2022.12.27.화) 남자 친구들... 해운대 바닷가 산책로 계단 위에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눕니다. 문득 학창시절의 친구들이 생각납니다. 한강을 바라보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던 친구... 인물 2023. 1. 9. 외국인과 반려견 (송정해수욕장. 2022.11.30.수) 여명과 일출 무렵... 송정 바다 산책로에 한 외국인이 커피를 들고 앉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한 사람 두 사람 또 두 사람 산책하는 이들 운동하는 이들 모두 인연있는 지인들인 듯 한동안 즐겁게 대화를 나눕니다. 강아지도 눈에 익은 듯 모두를 반깁니다. 인물 2022. 12. 20. 홀로 걷는 바다 (송정해수욕장. 2022.11.11.금) 여명빛도 빛을 잃은 흐린 새벽 바다 카메라도 앵글도 모두 공허한 시간입니다. 홀로 걷는 바다 홀로 담는 바다 모두가 공허한 새벽입니다. 인물 2022. 12. 18. 그녀의 바다 (청사포. 2022.11.10.목) 스마트 폰을 들고 바다 가까이 갯바위를 찾아 일출을 기다리는 여인... 오늘의 청사포는 그 여인의 바다입니다. 이전 1 2 3 4 5 ··· 59 다음 Calendar « 2024/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더보기 시그마 50-500mm f4.5-6.3 APO DG OS 청사포다릿돌전망대 탐론 16-300mm f3.5-6.3 Di II VC PZD 여명 송정해수욕장 청사포 70d 젖병등대 탐론 18-270mm f3.5-6.3 Di II VC PZD 포구 캐논 EF 100-400mm f4.5-5.6 L IS II USM 골목길 사찰 삶 캐논 RF 24-240mm F4-6.3 IS USM 가족 캐논 EF 24-105mm f4 L IS II USM 일출 연화리 조류 일상 6d mark II 꽃 인물 60d 탐론 28-300mm F3.5-6.3 Di VC PZD 홀로선등대 사진가 캐논 R6 Mark II 등대 Archives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