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2025. 3. 28.
선셋 타운 (베트남 푸꾸옥. 2025.01.20.월)
베트남 푸꾸옥... 만약 바다 건너 먼나라에출사를 간다면 각자의 취향에 맞는 풍경과 이야기를 찾아이곳저곳 검색을 하고 길을 나설 듯 합니다. 그러나 저는 아직출사를 위한 외유는 기회가 없었습니다. 오늘도 아들 가족과의 동행 여행길이었기에이곳저곳 따라 다니기만 합니다. 이곳은 마지막 사진 우측 상단에반쯤만 담긴 스타벅스의 간판... 커피를 마시러 온 길에저는 잠시 주변 풍경을 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