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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죽성 성당의 아침 (2023.03.22.수)

 

 

회사는 쉬고

몇사람만 일을 하는 날...

 

일찍 일을 마치고

바닷길을 따라 여유롭게 퇴근합니다.

 

죽성바다에서 대변항을 지나 연화리까지...

 

지나는 길 마음이 내키면

잠시 사진을 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