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과 다르게
작년부터 여름 이후로 올해 2월 까지
늘 분주한 날들이 이어졌습니다.
근래에는 35일만에
겨우 하루 쉬기도 하고...
그러나 3월에 들어서면서
물량이 줄고 시간의 여유가 생겨 갑니다.
3월 8일 수요일에는
카메라와 렌즈들을 기변하러
당일 일정으로 서울에 다녀 오고
3월 15일 수요일에는
청사포에서 여명과 일출을 보고
부산 SMDV에서 릴리즈를 구매하고
캐논 서비스센터에 다녀 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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