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14분...
오가는 길에 보니
하늘에 구름이 많기에
잠시 연화리 포구에 들러 봅니다.
여명의 시간이었으면
묵직한 분위기였음직한데...
늦은 오후의 포구에는
구름이 많아도
묵직한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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