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

부산수영요트계류장 (2022.12.20.화)

 

일을 하며 매일 오가는 광안대교 아래

늘 이곳의 풍경을 지나게 됩니다.

 

그러나 이제 겨우

네번째 담아 보는 풍경입니다.

 

바닷가 마천루 아래

빼곡하게 정박 중인 요트들이

서울 태생의 눈에는

이색적인 풍경으로 보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