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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일몰.야경

여명의 송정해수욕장 (2022.11.11.금)

 

흐린 날의 새벽...

 

여명의 시간에도

먼 하늘의 여명빛이 

그다지 붉지 않습니다.

 

일출 시간이 지나도

일출을 볼 수 없던 날...

 

오늘은 시간의 여유가 조금 더 있지만

이내 연화리로 자리를 옮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