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바다...
하늘이 열리기 전
어두운 바다로 향했을 배들이 있습니다.
깊고 어두운 밤바다에
어부들의 일상은 이미 한창입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홀로 선 등대의 일출 (청사포. 2022.11.03.목) (0) | 2022.12.09 |
---|---|
구름 속의 일출 (청사포. 2022.11.04.금) (0) | 2022.12.08 |
홀로 선 등대와 갈매기 (청사포. 2022.11.04.금) (0) | 2022.12.08 |
배수관 (청사포. 2022.11.04.금) (1) | 2022.12.07 |
홀로 선 등대의 여명 (청사포. 2022.11.04.금) (0) | 2022.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