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프면
참아가며 조심조심 일을 할 수 있지만
마음이 아프면
몸을 전혀 움직일 수 없습니다.
11월 17일 목요일...
오늘은 마음이 아파
일을 쉽니다.
어쩌면 내일도...
쉽게 나아지지 않을 듯도 합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명빛 없는 새벽 바다 (청사포다릿돌전망대. 2022.10.30.일) (1) | 2022.12.02 |
---|---|
흐린 새벽 바다 (청사포. 2022.10.30.일) (0) | 2022.12.02 |
배수관과 홀로 선 등대 (청사포. 2022.10.29.토) (1) | 2022.12.01 |
파래 바위와 홀로 선 등대 (청사포. 2022.10.29.토) (0) | 2022.12.01 |
홀로 선 등대의 새벽 (청사포. 2022.10.29.토) (0) | 2022.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