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밤을 견디고
새 아침을 맞는
홀로 선 등대...
견디고
견뎌도
그래도 먹구름만 가득합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위 틈새의 여명 (청사포다릿돌전망대. 2022.10.16.일) (0) | 2022.11.02 |
---|---|
여명의 청사포다릿돌전망대 (2022.10.16.일) (0) | 2022.11.02 |
여명의 바다 (청사포다릿돌전망대. 2022.10.15.토) (0) | 2022.10.31 |
여명의 청사포다릿돌전망대 (2022.10.15.토) (1) | 2022.10.30 |
청사포다릿돌전망대 일출 (2022.10.14.금) (1) | 2022.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