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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야기

사진가의 열정 (오랑대. 2022.09.14.수)

 

오랑대의 파도를 담으며

 

빠른 셔터로도

느린 셔터로도

그 느낌을 담아 봅니다.

 

사진을 담는 중에

앵글 속에 들어 온 사진가가 있어

그 모습도 담아 봅니다.

 

사진가가 움직이고

바람에 옷깃이 흔들려

겨우 8초의 노출시간이 한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