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며 오가는 길에
잠시 들려 본
연화리 포구...
포구에 해초들이 널려 있고
젖병 등대 길목에는
해초들을 널고 있습니다.
가까이 다가가
그 이름을 물어 보니
우뭇가사리와 도박이라고 합니다.
우뭇가사리는 한천이라고도 부르고
도박은 건축용 접착제로 쓰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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