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개인 아침
08:10분...
일을 하며 오가는 길
달맞이길전망대에 잠시 차를 세우고
해운대와 광안대교의
하늘과 풍경을
1분간의 토막 사진으로 담아 봅니다.
남들 쉬는 주말과 연휴에는
늘 일이 많고
남들 피서를 즐기는 휴가철에는
일년중 가장 일이 많고 바쁜 시기입니다.
일년내 휴가는 커녕
휴가철에는 쉬는 날도 없습니다.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화리의 오후 (2022.08.05.금) (0) | 2022.08.09 |
---|---|
비 개인 오후 (이기대. 2022.08.03.수) (3) | 2022.08.08 |
빌딩 숲 (해운대. 2022.07.26.화) (4) | 2022.08.07 |
휴가철 (해운대해수욕장. 2022.07.26.화) (2) | 2022.08.06 |
연화리의 등대들 (2022.07.26.화) (1) | 2022.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