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며 오가는 길에
늘 바다와 하늘을 살핍니다.
일출 무렵
청사포 너머로 해무가 보였던 날...
일을 하며 오가는
광안대교에서 해무가 보입니다.
11:08 ~ 11:09
잠시 우회하여 담아 보는
짧디 짧은 1분간의 토막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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