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아직은 이른 여름이지만
해수욕장은 이미 손님을 맞을 준비가 끝났습니다.
주말과 휴가철이
저에게는 가장 바쁜 시기이기에...
이제는 가장 힘들고
시간 여유도 없는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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