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는 길...
운전 중에 기웃거리며
하늘과 바다를 바라 봅니다.
달맞이길에서는
광안대교 방향을 살피고
광안대교에서는
해운대 방향을 살핍니다.
금세라도 비가 내릴 듯...
그 풍경을 잠시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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