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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솔치 말리기 (연화리. 2022.06.02.목)

 

포구 바닥에 흩어 뿌려진 솔치...

 

솔치 고랑마다 돌아가며

세갈래 갈퀴가 달린 막대기로

흩어 헤치는 일

 

할머니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