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 시간이 지나고
일출 시간이 지나고
포구는 새벽을 지나 아침을 맞습니다.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송의 아침 (연화리. 2022.05.27.금) (0) | 2022.06.29 |
---|---|
다시마 말리기 (공수마을. 2022.05.23.월) (0) | 2022.06.27 |
풍경 속 삶의 흔적 (연화리. 2022.05.23.월) (0) | 2022.06.27 |
작은 반영 (연화리. 2022.05.23.월) (0) | 2022.06.27 |
정적 속의 긴장감 (연화리. 2022.05.22.일) (0) | 2022.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