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의 청사포...
오늘은 조금 늦게 도착했나 봅니다.
등대 가는 길의 중간에서
조명이 꺼졌습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명의 포구 (청사포. 2022.05.23.월) (0) | 2022.06.26 |
---|---|
등대 가는 길 (2022.05.23.월) (0) | 2022.06.25 |
어둠 속의 청사포 (2022.05.23.월) (0) | 2022.06.25 |
포구의 새벽 (청사포. 2022.05.23.월) (0) | 2022.06.25 |
너를 위한 축복의 시간 (청사포. 2022.05.22.일) (0) | 2022.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