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 가는 길...
그 길의 끝에 도착할 때까지
길 옆의 조명이 꺼지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늦지 않게 도착했나 봅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맞이길의 새벽 (청사포. 2022.05.19.목) (0) | 2022.06.18 |
---|---|
포구의 새벽 (청사포. 2022.05.19.목) (0) | 2022.06.18 |
여명의 청사포 (2022.05.19.목) (0) | 2022.06.18 |
촛대 등대 일출 (청사포. 2022.05.18.수) (0) | 2022.06.18 |
먼바다 일출 (청사포. 2022.05.18.수) (0) | 2022.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