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을 기다리는 여명의 시간...
잠시 먼바다 홀로 선 등대에게
눈길을 주다 보니
어느새 일출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명의 청사포 (2022.05.18.수) (0) | 2022.06.17 |
---|---|
30초의 풍경 (청사포다릿돌전망대. 2022.05.17.화) (0) | 2022.06.17 |
위로와 격려 (청사포. 2022.05.17.화) (0) | 2022.06.16 |
여명의 등대 (청사포. 2022.05.17.화) (0) | 2022.06.16 |
홀로 선 등대 (청사포. 2022.05.17.화) (0) | 2022.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