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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솔치 삶기 (연화리. 2022.05.13.금)

 

서울과 인천에 사는 동안

늘 사진으로만 보던

 

강양항의 귀항 풍경

그리고 멸치 삶는 모습...

 

부산으로 온 후

강양항은 담아 보았지만

멸치 삶는 모습은 아직 보지 못했었습니다.

 

이날 우연히 가까운 연화리에서

그 모습을 보고 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