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높고 넓은 하늘 아래
한없이 깊고 넓은 바다 위
한없이 작고
한없이 가벼운
등대 하나...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존재 의미 (청사포. 2022.05.02.월) (0) | 2022.05.27 |
---|---|
관계의 거리 (청사포. 2022.05.02.월) (0) | 2022.05.27 |
포구의 새벽 (청사포. 2022.05.02.월) (0) | 2022.05.26 |
등대 가는 길 (청사포. 2022.05.02.월) (0) | 2022.05.26 |
여명의 청사포 (2022.05.02.월) (0) | 2022.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