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 잎새 하나
고운 빛 아름답지 않은 것 있으랴...
그 곱던 날은 어디가고
너와 나 모두가
외마디 비명도 없이 누웠다.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지가지 (연화리. 2022.01.05.수) (0) | 2022.02.05 |
---|---|
세상사... (울산대공원. 2021.12.02.목) (0) | 2022.01.17 |
사연은... (울산대공원. 2021.12.02.목) (0) | 2022.01.16 |
세월은... (울산대공원. 2021.12.02.목) (0) | 2022.01.16 |
결 (지경바다. 2021.12.02.목) (0) | 2022.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