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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날지 못하는 새의 꿈 (시흥갯골생태공원. 2021.06.13.일)

 

한번도 날아보지 못했지만

오늘도 여전히 하늘을 바라본다.

 

내 가슴에는

늘 허허로운 바람이 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