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날아보지 못했지만
오늘도 여전히 하늘을 바라본다.
내 가슴에는
늘 허허로운 바람이 분다.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빨래줄에 걸린 일상 (슬도. 2021.08.25.수) (0) | 2021.10.06 |
---|---|
주인없는 날개 (죽성. 2021.08.11.수) (0) | 2021.09.23 |
꽃벤취 (시흥갯골생태공원. 2021.06.13.일) (0) | 2021.08.05 |
내일을 위하여 (대변항. 2021.05.21.금) (0) | 2021.07.07 |
쉬고 싶은 자리 (태화강국가정원. 2021.05.12.수) (0) | 2021.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