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들어오고
잡은 물고기를 분류하며
바로 판매를 합니다.
갈치는 너무 가늘던데
통째로 튀겨 먹으면 맛이 좋다고
어떤 분은 많이 사가시더군요.
메가리...
저는 이곳에 온 후 들어 본 이름인데
전갱이 새끼를 그렇게 부르더군요.
어떻게 조리하고 먹는지 알지 못하여 망설이다
처음으로 사보았습니다.
구이도 좋았고
조림은 더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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