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랑 1시간의 토막 출사가 되었던
해운대의 아침 바다.
출사 가고 싶은데...
여전히 시간이 여유롭지 못합니다.
그러면서도
일출 무렵에만 사진을 담을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오후시간에는 나서지지를 않는지...
시간이 여유롭지 못하다는 것도
핑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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