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프기에
너의 아픔이 보인다.
아픔을 알기 전에는
무심히 지나쳤을 너의 상처들...
'꽃.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실의 세월 (계양꽃마루. 2019.10.02.수) (0) | 2019.10.24 |
---|---|
고난 속에 피운 꽃 (계양꽃마루. 2019.10.02.수) (0) | 2019.10.23 |
색즉시공 (계양꽃마루. 2019.10.02.수) (0) | 2019.10.22 |
인연 (계양꽃마루. 2019.10.02.수) (0) | 2019.10.22 |
가을 추억 (계양꽃마루. 2019.10.02.수) (0) | 2019.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