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한몸인 듯
함께 살아온 날들
세월이 흐르고
이제 한줌 바람에도
뿔뿔이 흩어질
바람 인연...
'꽃.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심의 벼 (계양꽃마루. 2019.10.02.수) (0) | 2019.10.19 |
---|---|
코스모스 (계양꽃마루. 2019.10.02.수) (0) | 2019.10.17 |
꽃무릇 (백련사. 2019.09.18.수) (0) | 2019.10.09 |
연화리 소나무 (2019.09.18.수) (0) | 2019.10.04 |
은진사 길가 (2019.09.04.수) (0) | 2019.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