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염정(無染亭)
나무 토막 하나
몽침(夢寢)되어
몽중일여(夢中一如)를 이루다.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족 (대변항. 2018.08.29.수) (0) | 2018.10.19 |
---|---|
해는 뜨고 지고... (죽성성당. 2018.08.29.수) (0) | 2018.10.17 |
낙엽 (동림사. 2018.08.22.수) (0) | 2018.10.15 |
너도... (송정해수욕장. 2018.08.22.수) (0) | 2018.10.12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청사포. 2018.08.08.수) (0) | 2018.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