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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

우린 어디로 가고 있는가? (안중근공원. 2016.03.01.화)


힘없는 나라

순박한 백성들...


우리는 역사에서

교활과 음흉과 야만의 상처를 받아야 했다.


지금도 변함없는 교활과 음흉과 야만 사이에서

우리는 오늘도 밥그릇 싸움만 요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