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없는 나라
순박한 백성들...
우리는 역사에서
교활과 음흉과 야만의 상처를 받아야 했다.
지금도 변함없는 교활과 음흉과 야만 사이에서
우리는 오늘도 밥그릇 싸움만 요란하다.
'전통.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불 시간 (길상사. 2016.03.27.일) (0) | 2016.04.24 |
---|---|
길상사 (2016.03.27.일) (0) | 2016.04.21 |
안중근공원 (부천. 2016.03.01.화) (0) | 2016.03.31 |
카페 발로 소품들 (십정동. 2016.03.01.화) (0) | 2016.03.30 |
카페 발로 (십정동. 2016.03.01.화) (0) | 2016.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