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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하늘이 보고... 땅이 보고... (십정동. 2015.11.28.토)


이제 며칠 남지않은 2015년.

년초의 계획은 처음부터 지켜지지 않았다.

 

한해를 보내며

스스로를 돌아 보면

 

하늘이 보고

땅이 보고

 

그 어느 하루...

부끄럽지 않은 날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