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며칠 남지않은 2015년.
년초의 계획은 처음부터 지켜지지 않았다.
한해를 보내며
스스로를 돌아 보면
하늘이 보고
땅이 보고
그 어느 하루...
부끄럽지 않은 날이 없다.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은 획일적이지 않다 (소래습지생태공원. 2015.12.06.일) (0) | 2016.01.03 |
---|---|
내 마음의 십자가 (십정동. 2015.11.28.토) (0) | 2015.12.27 |
겨울나기 (십정동. 2015.11.28.토) (0) | 2015.12.24 |
십정동 골목 (2015.11.28.토) (0) | 2015.12.23 |
십정동 전경 (2015.11.28.토) (0) | 2015.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