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 보면 새삼 짧게만 느껴지는 날들
아쉬움 자괴감 회한 미련...
그러나 이제는 그 모두도 꿈같은 호사일 뿐.
많은 날들 함께했던 기쁨과 원망...
그래도 함께했기에
여기까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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