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초
1/125초...
크지 않은 시간 차이인데
그 느낌은 조금 다른 분위기입니다.
오랜만에 삼각대를 펴고
조금 느린 셔터로 담다가
전망대 가까이로 자리를 옮겨 봅니다.
한동안 이 자리에서
여명과 일출을 담았었는데...
근래에는 조금 떨어진 곳에서
대부분 담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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