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오늘도
청사포 앞바다 미역 양식장에는
미역을 채취하는 어부들의 일상이
새벽부터 분주하기만 합니다.
평소 이 시간 포구에는
갓 채취한 미역을 실어 나를
화물 트럭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명의 청사포 (2024.03.10.일) (0) | 2024.03.30 |
---|---|
먼바다 일출 (청사포. 2024.03.09.토) (1) | 2024.03.29 |
여명의 청사포 (2024.03.09.토) (1) | 2024.03.27 |
홀로 선 등대의 일출 (청사포. 2024.03.08.금) (0) | 2024.03.26 |
홀로 선 등대의 여명 (청사포. 2024.03.08.금) (1) | 2024.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