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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일몰.야경

여명의 청사포 (2024.03.03.일)

 

 

 

 

청사포의 새벽 바다...

 

지난 2월 28일 이후

4일만에 다시 찾게 됩니다.

 

일을 하며 오가는 길

잠시 담아 보는 사진이기에

 

이동 동선과 일출 시간의 타이밍이

가장 결정적인 요소가 됩니다.

 

지난 한겨울에는

일출 시간이 늦어서

대부분 연화리에서 일출을 담곤 했는데...

 

하루하루 일출 시간이 점점 빨라지고

근래에는 청사포에서의 일출 타이밍이 맞아 가고

청사포에서 일출을 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