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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일몰.야경

홀로 선 등대의 일출 (청사포. 2024.03.03.일)

 

 

 

청사포 앞바다의 새벽...

 

짧은 일출의 순간에도

새들은 날고

뱃길은 늘 분주합니다.

 

그러나 바리 보는 느낌은...

 

늘 조용하고

늘 편안한 느낌의

새벽 바다의 분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