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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일몰.야경

청사포 새벽 바다 (2024.02.10.토)

 

 

 

 

자주 짧은 시간을 내어

담던 새벽 바다...

 

근래들어 점점

틈새 사진도 담기가 어려워집니다.

 

때로는 12일만에야

겨우 사진을 담게도 되고...

 

오늘은 5일만에

카메라를 들고

다시 새벽 바다에 섭니다.

 

2024년 2월 10일

설날의 새벽 바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