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짧은 시간을 내어
담던 새벽 바다...
근래들어 점점
틈새 사진도 담기가 어려워집니다.
때로는 12일만에야
겨우 사진을 담게도 되고...
오늘은 5일만에
카메라를 들고
다시 새벽 바다에 섭니다.
2024년 2월 10일
설날의 새벽 바다입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홀로 선 등대의 일출 (청사포. 2024.02.10.토) (5) | 2024.03.01 |
---|---|
홀로 선 등대의 여명 (청사포. 2024.02.10.토) (1) | 2024.03.01 |
포구의 이미지 (연화리. 2024.02.04.일) (5) | 2024.02.28 |
젖병등대 반영 (연화리. 2024.02.04.일) (2) | 2024.02.28 |
포구의 반영 (연화리. 2024.02.04.일) (1) | 2024.02.28 |